
[PEDIEN] 인천 강화군 강화읍이 주민자치 동아리 활성화와 회원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5일, 박수연 강화읍장은 다가오는 11월 '어울림 한마당' 발표회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동아리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날 박 읍장은 노래교실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 현장을 방문하여 회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연습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발표회를 준비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살폈다.
박수연 읍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그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모습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응원하며,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 강화읍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은 오는 11월 3일 강화읍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주민총회와 더불어 동아리 회원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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