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개 핵심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해당 사업들에 대한 국비 지원과 정부 차원의 협조를 구했다.
이날 건의된 주요 사업은 △포천동 복합화시설 건립 △운악산 구름길 등산로 안전시설 보강 △빈집·노후주거지 정비와 연계한 지역활력사업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한탄강 테라판타지아 등 관광개발사업이다.
백 시장은 특히 포천동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복합화시설 건립과 운악산 구름길 이용객 증가에 따른 등산로 안전시설 보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그는 시민 안전 확보와 포천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이들 사업에 대한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김민재 차관은 지역의 어려움과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건의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도 관계 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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