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14일, 학교 밖 청소년 9명과 함께 주한독일문화원 및 서울 남산 일대에서 제7차 문화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야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주한독일문화원을 방문하여 독일의 언어와 생활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문화 소개를 넘어, 간단한 독일어 표현을 배우는 과정은 청소년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후 남산으로 이동한 청소년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서울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학업 부담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쌓을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청소년 A군은 "일상에서 자주 쓰는 '알레르기', '아르바이트' 같은 단어가 독일어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이 무척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멋진 가을 풍경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부평구 꿈드림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지원, 자립 지원, 자기 계발 지원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평구 꿈드림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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