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는 지난 13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26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는 시민 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나이 들수록 더 멋지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관계 맺기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 교수는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자신과 타인, 나아가 사회와 건강하게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정신건강에 높은 관심을 보인 군포시민 57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강연 중에는 참석자들이 자신의 사연을 나누며 비슷한 고민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다. 한 참석자는 "나 자신과 올바르게 관계를 맺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강좌가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센터의 역할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알리는 기회로도 작용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포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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