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산구가 전국 리틀야구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0월 15일 오후 3시, 용산어린이정원 야구장에서 ‘제21회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개회식에는 김경대 구청장을 포함해 선수, 감독, 코치, 학부모 등 30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김 구청장은 대회를 준비한 한국리틀야구연맹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선수들의 열정적인 도전 정신을 높이 샀다.
이번 대회는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총 11일간 용산어린이정원 야구장과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100개 리틀야구팀이 참가하여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선수들에게 “훈련하며 흘린 땀과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경험은 앞으로 어떤 꿈을 향해 나아가든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오늘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겁게 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용산구가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산구리틀야구단 출신인 박민우, 최원태, 송성문 선수가 현재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며 용산의 이름을 빛내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또 다른 미래 스타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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