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대야동에 위치한 한울어울림센터의 공간 대관을 16일부터 시작한다. 주민과 지역공동체가 센터 내 다양한 공간을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한울어울림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조성된 지역 거점 시설이다. 그러나 그동안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공간 활용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에 시와 센터는 주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하여 공공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대관을 추진하게 되었다. 개방 대상 공간은 1층 마을카페, 2층 스터디카페, 3층 회의 공간이다.
이 공간들은 주민 모임, 간담회, 학습 활동, 소규모 회의 및 교육 등 각 공간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공간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 신청을 통해 목적과 이용 내용을 제출해야 하며,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의 검토 및 승인을 거쳐 이용이 가능하다.
센터 측은 이용 전후 시설 점검과 이용자 준수사항 안내를 철저히 하여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간 개방은 주민들의 공공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실제 공간 이용 수요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점을 파악하기 위한 시범 운영의 성격을 띤다.
센터는 이용 실적과 운영 경험을 면밀히 분석하여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2027년 추진 예정인 경기도 더드림 재생사업의 공공운영 플랫폼 구축과 연계하여 한울어울림센터를 주민과 지역 공동체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거점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울어울림센터가 주민과 지역 공동체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활기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간 이용 및 대관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팀으로 직접 문의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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