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2026 신노년 페스티벌 해당화’ 개최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이 지난 15일,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응원하는 '2026년 신노년 페스티벌 ‘해당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가 갈수록 당당하고 화려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이번 축제는 단순한 경로 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의 주체로서 축제 전반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은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졌다.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이음길한마당’ 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이 1년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 ‘제11회 늘푸른 종합예술제’에서는 2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또한, 어르신 공연팀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진 ‘열린공연’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길재경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이 객체가 아닌 주인공으로서 직접 만들어가셨기에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새로운 도전과 배움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더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포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과 사회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