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창지구협의회가 제53회 고창모양성제 행사장 일원에서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간식 꾸러미 무료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조선시대 어르신을 공경하던 전통 잔치인 ‘기로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로효친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적십자 봉사원 30여명은 빵, 우유, 떡, 과일 등 7종으로 구성된 간식 꾸러미 600개를 정성껏 준비했다. 준비된 꾸러미는 축제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전달되며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창지구협의회는 13개 단위봉사회와 344명의 봉사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나순희 회장은 “모양성제를 찾은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간식을 준비해 주신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는 고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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