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는 지난 10월 15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광양시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회가 주관했으며, 12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이·통장 360명과 내빈 등 총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행정 정책을 현장에 전달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이·통장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 간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대회 1부 기념식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이·통장들이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사명감을 다짐하는 이·통장 헌장 낭독이 진행되었다. 이어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탁월한 공헌을 한 우수 이·통장들에게 시장상, 시의회 의장상, 국회의원상 등 권위 있는 표창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인정했다.
기념식은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 주요 관계자들의 연설이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후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더욱 끈끈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신경환 전국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광양시가 더 크게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통장님들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주민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받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이·통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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