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주말 이틀간 ‘제5회 고성공룡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고성군에서 '제5회 고성공룡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가 열린다.

고성군배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배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전국 각지에서 총 66개 팀, 990명의 배구 동호인이 고성을 방문한다. 대전, 광주, 울산, 부산, 대구, 서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 신청을 마쳤다. 고성군에서는 남자 클럽 3부 1팀과 여자 클럽 3부 1팀, 총 2개 팀이 대회에 나선다.

경기는 고성군국민체육센터, 고성군실내체육관, 반다비체육문화센터, 대가면복지회관, 경남항공고등학교, 고성중학교 등 총 6개 체육관에서 치러진다. 남자 클럽 3부, 남자 장년부, 남자 시니어부, 여자 클럽 3부로 나누어 부별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고성군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숙박, 음식점 등 지역 내 소비를 증진시키며 고성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전국 배구 동호인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고성군의 아름다운 명소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