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우체국,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동참 지역 사랑 실천 (구례군 제공)



[PEDIEN] 구례우체국이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구례군은 지난 13일, 구례우체국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구례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박인자 총괄국장, 박미애 영업과장을 비롯한 우체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장길선 구례군수에게 직접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구례우체국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넘어, 관내 초등학교 장학금 지원, 우체국 유통망을 활용한 구례 지역 농·특산품 홍보 및 판매 지원, 그리고 홀몸 어르신 등의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등기 서비스’ 운영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상생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박인자 총괄국장은 “지역의 발전과 상생을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한뜻으로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장길선 구례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례우체국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하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귀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성공적인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계절별 특색있는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하여 기부 참여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