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한목소리로 응원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5일 지리산함양시장 내 한들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한들산들 플리마켓' 현장에서 주민들은 함양군의 공모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제품을 비롯해 소심마켓 작가들의 수공예품, 화분, 가공식품 등이 판매되었으며,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도 함께 운영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주민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도입될 경우,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함양군의 공모사업 선정을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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