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6년 10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이 10월 15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석욱희 부군수 주재로 2026년 10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제22회 함안예술제 개최 안내 및 홍보, 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직영 배송 회수 서비스 홍보 등 주요 군정 현안과 협조 사항이 보고됐다.

특히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읍면별 산불 예방 대책과 대응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영농부산물 소각,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각 읍면에서는 산불감시원 채용 및 배치 상황을 확인하고 취약 지역 예찰 활동 강화, 산불 조심 홍보, 불법소각 예방 계도, 비상연락망 정비 등 사전 대비 사항을 상세히 논의했다.

각 읍면은 산불 예방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산불감시원 운영 준비를 철저히 하고, 유사시 초기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산불감시원 채용과 배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준비”라며 “각 읍면에서는 취약 지역 예찰과 산불 예방 홍보, 불법소각 지도 및 단속 등 사전 대응에 각별히 힘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