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금오도서 ‘비렁길 문화예술 한마당’ 개최 (여수시 제공)



[PEDIEN] 오는 10월 17일, 여수 금오도에서 '여수 금오도 비렁길 문화예술 한마당'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남면 여남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한국음악예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정지찬 총감독 겸 연출의 기획 아래, 오후 2시 음예총악단의 연주와 고고장구 공연으로 행사의 막이 오른다. 이후 이서형, 곽다현, 한금수, 조정희, 송지현, 이미나, 은지훈 등 실력파 초청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 20분부터는 남면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노래 실력을 뽐내고,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섬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여수 금오도 비렁길 문화예술 한마당'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