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도가 도내 이용 기능인들이 갈고 닦은 기술과 기량을 선보이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4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는 '제5회 충남도지사배 이용기능경기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0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충남도는 15일 이 같은 대회 개최 사실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쟁의 장을 넘어, 참가자들이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이용 서비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경기 과제는 바버샵, 하상고, 스포츠, 중상고, 창작 자유형 등 총 5가지 분야로 구성되었다. 참가 선수들은 이 중 3개 과제를 선택하여 자신의 숙련된 기술과 창의적인 표현력을 마음껏 겨뤘다.
장동화 충남도 감염병위생과장은 “이번 대회가 이용 기능인들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 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이용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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