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초동면, 부산 남구 용호4동과 주민자치 교류의 장 마련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초동면이 지난 15일 부산 남구 용호4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역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더불어 각 지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용호4동 방문단은 초동면 행정복지센터와 함박웃음센터를 방문하여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짚풀공예 체험과 전시 관람을 통해 초동면만의 지역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방문단과 초동면 측은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짚풀공예 체험 및 전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다양한 운영 방안과 지역 특화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초동면은 이와 더불어 밀양시의 인구 증가를 위한 전입 지원 시책과 주요 시정 정책을 방문단에 상세히 안내했다.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6초동연가길 축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진행하며,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에 대한 방문단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진은경 초동면장은 “이번 방문이 서로의 우수한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한층 더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초동면의 특색 있는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