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쌍백면에 위치한 성주관식당이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성주관식당은 지난 15일,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쌍백·삼가·가회면 지역의 저소득 독거 어르신 34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한우국밥을 대접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성주관식당 대표이자 쌍백체육회장인 김순호 대표의 주도로 마련되었다. 김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했다.
성주관식당은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한우국밥 나눔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식사 대접을 넘어, 지역 사회 내에서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온정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김 대표의 의지를 보여준다.
정상준 쌍백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순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가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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