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주만두축제’ 홍보 숏폼 영상 화제 (원주시 제공)



[PEDIEN]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2026원주만두축제를 알리기 위한 원주시의 숏폼 영상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공개된 이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 영상은 최근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프랑스의 한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것으로, 기존의 딱딱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선한 접근이 돋보인다. 영상의 가장 큰 특징은 부시장이 홀로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장면이다. 이러한 파격적인 연출은 시청 직원들의 무표정한 반응과 대비를 이루며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하고, 영상의 재미를 더한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축제의 핵심인 원주만두를 영상 곳곳에 자연스럽게 담아내 시민들이 즐겁게 영상을 감상하는 동시에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원주시는 이러한 유머와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원주만두축제와 원주라는 도시의 매력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원주시 시정홍보실 송명순 실장은 "시민들이 영상을 통해 재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만두축제에도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참신하고 친근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원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은 원주시가 홍보 방식을 혁신하며 지역 축제를 성공적으로 알리는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