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사회복지 종사자, 재충전·소통의 시간 가져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군은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장기근속을 지원하고자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사회복지사 24명을 대상으로 국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제주 서부종합복지관과 제주도 농아복지관을 방문하여 복지시설 운영 현황과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지역 문화 탐방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직무에 대한 새로운 동기를 부여받았다. 또한,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넓히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사회복지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활력을 얻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들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이 결국 군민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