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할 영광군 선수단 결단식이 지난 10월 15일 영광군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와 임원을 포함한 1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대회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장성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27개 시·군·구에서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총 14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영광군에서는 선수 105명과 임원 및 관계자 51명을 합쳐 총 156명의 대표단이 참가하여 자신들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자신감 있는 경기력 발휘와 더불어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상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고 서로 격려하며 즐겁게 경기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결단식을 마친 영광군 선수단은 장성군으로 이동하여 대회 개회식에 참석하고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대회 기간 동안 영광군은 경기장을 방문하여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을 보낼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