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함께 함평의 미래를 이야기하다”…이남오 함평군수, 취임 100일 타운홀 미팅 성료 (함평군 제공)



[PEDIEN] 전남 함평군이 민선 9기 이남오 함평군수 취임 100일을 기념하며 개최한 ‘새롭게 100일 이롭게 100인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0일간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과 함께 함평의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공개 모집 및 읍면 추천으로 선정된 군민 100명을 비롯해 이남오 군수, 군청 실과소장, 읍면장, 기자단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성과를 담은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남오 군수의 인사말과 함께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다’를 주제로 한 자유토론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자유토론은 △지역경제·기업 유치 △농·축·수산 △청년·교육 △복지·보건의료 △체육·관광·에너지·환경·기타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추첨을 통해 선정된 주제에 따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군민들이 직접 질문하고 이남오 군수가 명쾌한 답변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군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함평군은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관련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의 진정한 변화는 군민들의 일상 속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고 소통하며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 하는 군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