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북 지역 내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기금 1천만원이 전달되었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스템코㈜는 도청을 방문해 마련한 성금 1천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기탁식에는 신용한 지사를 비롯해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엄영하 스템코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템코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조손가정 및 중증장애인시설 지원, 학대 피해 아동 후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올해 스템코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기업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충북 12호 기업으로 가입했다. 이와 함께 1억원이라는 약정 금액을 완납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었다.

엄영하 스템코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용한 지사는 스템코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주변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995년 일본 도레이사와 삼성전기의 합작으로 설립된 스템코는 청주 오창에 위치하고 있다. 각종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인 고집적미세회로기판과 코일회로기판 등을 생산하며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