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동 체육회, 성화봉송 참여로 시민체전 성공 기원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율곡동 체육회가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며 성화봉송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

지난 10월 14일 진행된 이번 성화봉송에는 율곡동 단체장들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등 총 200여 명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특히 율곡동에 자리한 13개 공공기관 중 11곳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기관과 지역사회가 깊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율곡동 농악단의 신명 나는 풍물 공연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 각 기관기를 든 임직원들과 지역 단체장들이 함께 발걸음을 옮기며 시민체전을 향한 뜨거운 응원과 율곡동의 단결된 의지를 보여주었다.

봉송을 마친 참가자들은 기념 촬영으로 순간을 기록했으며, 율곡동 체육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화 전달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단체 간의 유대감을 더욱 긴밀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조정구 율곡동 체육회장은 “성화봉송에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 열정과 응원이 시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로 이어지고, 나아가 기관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순영 율곡동장 또한 “모두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이 시민체전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늘 뜻을 모아 활기차고 희망찬 율곡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