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혁신도시가 개청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24일 복합혁신센터 잔디광장에서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오후 1시 30분, 진천 군립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후, 오후 2시부터는 본격적인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축사가 이어지며,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세리머니가 펼쳐진다.
개막식 이후에는 진천·음성 지역 청소년 댄스 동아리 팀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버블 쇼와 마술 공연 등,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퀴즈 대회와 경품 이벤트는 물론, VR 체험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지역 농·특산품 판매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행사의 대미는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EDM 공연으로 장식될 예정이다.
충북도 최윤정 혁신도시발전과장은 "충북혁신도시의 지난 10년은 지역 균형 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라는 뚜렷한 성과를 쌓아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문화의 날 행사가 그동안의 성과를 주민과 함께 나누고 공동체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과장은 또한 "도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및 문화 기반을 확충하는 데 힘쓰겠다"며 "이를 통해 충북혁신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끊임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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