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북동, 천사랑 봉사단과 함께 홀몸 어르신에게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도배장판 교체와 집 안 청소로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송북동에서 홀몸 어르신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지난 10일, 천사랑 봉사단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댁을 방문해 낡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 청소까지 도맡으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물했다.

천사랑 봉사단은 매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장김치 지원부터 주거 환경 개선까지,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온정을 나누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낡고 빛바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또한 집 안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가구 정리까지 도우며 어르신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때마침 팔순을 맞은 어르신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이어져 더욱 훈훈함을 더했다. 봉사단은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덕근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께 깨끗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연숙 평택시 송북동장 또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천사랑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