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이덕수 관장, 노인복지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 노인복지 발전에 이여한 공로 인정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이덕수 관장이 지역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10월 8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렸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대통령을 대신해 직접 표창을 전수하며 이 관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관장은 지난 15년간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힘써왔다.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노인복지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특히 변화하는 노인복지 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세대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어르신들의 실제적인 욕구와 삶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은 지역 노인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이덕수 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대통령표창을 받게 되어 감사하면서도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함께해 준 직원들과 지역사회 관계자, 무엇보다 복지관을 믿고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노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