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매실·고추장 나눔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광명4동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가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2026년 '사랑의 매실·고추장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2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광명4동장과 새마을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고추장을 담그고, 정성껏 숙성시킨 매실청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담근 고추장은 엄선된 국내산 태양초 고춧가루와 천일염 등 최상급 재료만을 사용해 그 맛과 품질을 보장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에서 지난 6월부터 준비해 100일간의 숙성 과정을 거친 매실청은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했다.

이렇게 완성된 고추장과 매실청은 지역 내 경로당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최영희 회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 덕분에 이번 나눔 행사가 더욱 풍성할 수 있었다”며, “매실청과 고추장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섭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공동체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살기 좋은 광명4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