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초등학생 대상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추진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이 관내 초등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2개소에서 총 61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연천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 현장에는 전문 강사진이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실질적인 주행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 내용은 자전거 통행 방법, 교통안전표지 식별 등 기초 이론 학습을 포함하며, 학교 내에 마련된 모의 주행 코스에서 실제와 유사한 환경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출발과 정지, 자전거횡단도 통행 등 실제 도로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 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게 된다. 이는 사고 예방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주행 습관과 안전 의식을 체득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