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오학동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식사 준비 부담 경감을 위한 '행복밥상 시범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2026년 10월 8일 천송5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3개월간 관내 1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학동행정복지센터와 오학동통장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경로당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의 핵심은 여주시니어클럽에서 정성껏 조리한 3종의 반찬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두 차례에 걸쳐 11개 경로당에 직접 배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매일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더욱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사업 시작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반응을 살폈다. 김 동장은 “행복밥상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식사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고, 이웃과 음식을 소중히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경로당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사업 운영 상황을 꾸준히 살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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