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교동 초롱초롱작은도서관,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목포시 제공)



[PEDIEN] 전라북도 군산시 죽교동 소재 초롱초롱작은도서관이 2026년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함께하는 예술안애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성인을 대상으로 기획되어,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미술 활동을 체험하며 참여자 각자의 감각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9월 18일과 10월 2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예술안애서'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이 모델링 페이스트와 아크릴 물감을 활용하여 직접 액자와 추상 꽃, 해바라기를 그리는 미술 활동에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서로 소통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죽교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롱초롱작은도서관은 오는 10월 24일, 그림책과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는 '도서관에서 함께하는 싱싱 뇌 프로젝트'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