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장류축제 막바지 홍보 총력... 서울․광주서 관광객 유치 나서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 순창 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과 광주에서 막바지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잠재 관광객과의 접점을 늘려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

재단은 지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아시아 문화주간 ‘아시아의 식탁’ 행사에 참여했다. 이곳에서 순창의 풍부한 장류 문화와 곧 열릴 장류축제, 그리고 순창 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같은 주요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단순한 홍보물 배포를 넘어, 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SNS 연계 이벤트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순창의 전통 장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축제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2026호남관광문화주간’에 참여하여 수도권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순창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썼다. 특히 고추장·간장 만들기 키트를 활용한 체험 이벤트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순창 전통고추장민속마을, 발효테마파크, 그리고 장류축제를 순창의 장류·발효 문화 및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여 소개하며 현장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현장 밀착형 홍보는 장류축제 개막 직전 수도권과 호남권의 주요 행사장을 직접 찾아 잠재 관광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순창 장류문화에 대한 인지도를 한층 높이고 축제 방문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순창발효관광재단 선윤숙 대표는 “서울과 광주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순창의 장류문화와 체험 콘텐츠에 큰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현장에서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이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26 순창 장류축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모든 역량을 다해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