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6300만 원 상당의 아동 의류 4700벌을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은 봉동로타리클럽과 ㈜성실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7일 완주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봉동로타리클럽과 ㈜성실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총 37상자에 달하는 아동 의류 4700벌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회원 47명으로 구성된 봉동로타리클럽은 꾸준히 지역사회 아동·청소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9월에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라면 60상자와 추석맞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온정을 이어왔다.

섬유·임가공 제조업체인 ㈜성실 또한 봉동로타리클럽과 협력하여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 원 상당의 아동 의류를 지원하며 든든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누적 금액으로, 이번 기탁까지 포함하면 상당한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진 셈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의류 후원을 통해 완주군에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봉동로타리클럽 및 ㈜성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과 물품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안전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