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 영덕읍이 주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오는 10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총 10주간, 고독감, 우울감, 소외감 등을 느끼는 영덕읍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 상담과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마음 상태를 깊이 있게 성찰하고, 일상에서 마주하는 정서적 어려움에 건강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전문상담가인 신현후 위원이 강사로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한다.
참여자들은 집단상담과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우울감, 외로움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고,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추진되는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만의 특화사업이다. 정서적 지원이 절실한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이웃 간의 활발한 교류를 촉진하여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영덕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기보다 이웃과 함께 나누고 필요한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하여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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