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이 주최하고 고성군청소년센터 “온”과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한 ‘청소년 동아리 연합 교류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0일 토요일, 통영시 내죽도 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고성과 통영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문화적 교류를 넓히고 건강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는 고성 지역의 댄스 동아리 ‘아이리스’, ‘M4TIC’을 비롯해 봉사 동아리 ‘무지개 3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이 참여했다. 통영 지역에서도 ‘야금야금’, ‘과수원’, ‘리타’, ‘이너피스’, ‘M4MJ’, ‘이그니스’ 등 6개 동아리가 함께하며 총 10개의 청소년 동아리가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마음껏 선보였다.
페스티벌은 기념식을 시작으로 양 지역 청소년 동아리들의 열정적인 밴드와 댄스, 악기 공연으로 이어졌다. 특히 전시장 일대에서는 9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 동아리는 유기동물 퀴즈 및 음료 나눔, 마들렌 만들기 등의 부스를 운영했으며, 통영 동아리는 펌킨 랜턴 및 플라워 안개꽃 그림톡 만들기, 방과후아카데미 바자회 등을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 외에도 풍성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마련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양 기관은 행사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진행을 위해 사전 리허설과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행사장 내 동선을 체계적으로 분리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연합 교류 페스티벌은 고성과 통영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건강한 문화교류의 장에 지역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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