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 아름답구만 살기좋구만’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구만면분회가 지난 10월 8일 오전 11시, 구만면활력센터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기관·단체장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노인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이어진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권 구만면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귀한 시간을 내어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동참하여 지역에 귀감이 되는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에는 효와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여 활기차고 풍요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