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고창군이 올해의 어린이 판소리 왕중왕을 가리는 '제39회 전국 어린이판소리왕중왕대회'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신청은 오는 11월 6일까지 받는다.
이번 대회는 차세대 어린이 판소리 명창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또한, 판소리 여섯 바탕 사설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기념하고 그 유업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창군과 KBS전주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하며, 동리문화사업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열린다. 11월 8일 예선 경연을 거쳐, 이튿날인 9일에는 축하 공연과 함께 예선을 통과한 7명의 어린이가 본선 경연을 펼친다.
왕중왕전의 경연 결과는 KBS전주방송총국을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 꿈나무들의 판소리 기량을 널리 알리고 미래의 판소리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 참가는 2024년과 2025년 국악대회에서 입상한 전국의 어린이들이 대상이다. 참가 신청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동리문화사업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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