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강찬식 부군수 취임 100일… 현장 중심 소통행정에 집중 (보은군 제공)



[PEDIEN] 강찬식 제39대 보은군 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6일 취임한 강 부군수는 보은군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장과 11개 읍·면을 잇달아 방문하며 군민과 공직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지역활력타운,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비룡호수 풍경단지 등 핵심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분야에도 힘썼다. 폭염 시기에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작업 현장과 마을회관을 방문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지역 기업인 및 관계기관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경제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현장에서 파악된 의견과 현안은 관련 부서 간 협력을 이끌어내는 동력이 되어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는 데 기여하고 있다.

1991년 진천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강 부군수는 충청북도 여성가족정책관, 장애인복지과장, 농업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조정과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강찬식 부군수는 “지난 100일은 보은군의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군민과 공직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공직자들과 힘을 모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