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관광문화재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신규 임원 2명이 공식 임명됐다. 재단은 지난 12일 군수 집무실에서 정성문 상임이사와 이성일 비상임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신규 임원 임명은 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추천된 결과다. 상임이사직에는 정성문 이사가, 비상임이사직에는 이성일 이사가 각각 임명되어 앞으로 2년간 재단의 운영을 책임진다. 이들의 임기는 이달 7일부터 시작되어 2028년 10월 6일까지 이어진다.
정성문 신임 상임이사는 평창군 행정지원국장과 기획재정국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다년간의 행정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 조직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관광·문화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재단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임명된 이성일 비상임이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관광 산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베테랑 전문가이다. 그는 앞으로 조례 및 정관에 명시된 중요 사항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담당하며 재단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평창관광문화재단 이사장은 “신규 임원 두 분이 가진 오랜 실무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는 재단의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단이 조직 변화와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