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로컬JOB센터가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도농상생형 직거래장터’를 두 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고창군로컬JOB센터가 주관해 추진됐다. 고창군은 자매결연 지역과의 교류 기반을 활용하여 농가와 도시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판로 개척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고창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광주 남구 효덕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첫 번째 장터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광주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였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어 현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자매결연 지역 간의 우호 교류와 상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오는 24일에는 광주 동구 학운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두 번째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학운동 직거래장터는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뜻깊은 행사로, 올해 역시 고창군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고창의 농특산물을 마련해 광주 동구 주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양치영 고창군로컬JOB센터장은 “고창군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고창의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도심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었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상생하는 자리가 된 만큼, 도농 간 활발한 교류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24일 학운동 장터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로컬JOB센터는 고용노동부와 고창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구인·구직 맞춤 지원, 농촌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을 펼치는 종합 일자리 전문 기관이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센터와 협력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도농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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