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 참가해 고창의 우수한 김치 소재와 완제품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특화품목6차산업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고창 맞춤형 김치소재 6차산업 플랫폼 구축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참여 업체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박람회 현장에서 고창의 청정 농산물을 원료로 만든 김치 소재와 다양한 김치 제품이 직접 소개되었다. 이는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하며 고창 김치의 맛과 품질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고창읍에 위치한 오베이골농원이 고창군을 대표하여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오베이골농원은 고창산 재료로 만든 김치 및 김치 소재를 전시하는 한편, 현장에서 진행된 시식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고창 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과 더불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B2B 상담도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사업 파트너들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고창 김치소재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6차 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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