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 구직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행복기숙사 2층 대강의장에서 '현직자 네트워킹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덴티스, 루트랩, 삼보모터스, 카카오, 트리니티항공 등 5개 기업의 현직자가 참여하는 가운데, 1부에서는 현직자들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과 취업 준비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사전 및 현장에서 접수된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도 마련된다.
2부에서는 기업별 순환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 청년들은 기업별 테이블을 차례로 이동하며 모든 참여 기업의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다양한 기업과 관심 직무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고,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법에 대한 조언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대구 지역 미취업 청년 구직자이며, 약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지역 기업의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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