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는 10월 8일 오후 3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B-수산산업 르네상스 청년 창업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와 시너지IB투자(주)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 지역 대학생과 예비·초기 창업가 등 100여 명이 자리한다.

‘창업의 시작부터 성장까지 새로운 비상을 시작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콘서트는 수산 분야 진로 탐색과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과 연계해 수산 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도전 의식을 고취하고, 성공적인 창업 경험과 투자 유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 3부로 구성된 행사는 창업 전략과 실무 노하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1부에서는 수산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 경험과 창업 과정에서 축적한 실무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노쉬프로젝트 강다윤 대표가 ‘창업, 성장의 바다를 건너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블루포인트 함슬범 수석심사역은 ‘투자자가 바라보는 청년창업 가능성’을 주제로 초기 창업기업의 시장 생존 전략과 효과적인 자금 조달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3부에서는 방송인이자 창업가인 개그맨 김원효 씨가 사회를 맡아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창업 과정에서의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서로 교류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실제 창업 경험과 도전 과정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콘서트가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과정의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이 해양수산 창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