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전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는 ‘2026년 제1회 전국청소년예술제’의 본선 무대를 오는 10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다.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진행된 예선에는 총 232개 팀, 610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댄스, 밴드, 보컬, 순수무용, 음악, 국악 6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치열했던 예선을 거쳐 88개 팀, 175명이 최종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각 부문별 최고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예술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화순군이 주최하고 전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며,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경연의 하이라이트로는 오후에 펼쳐질 댄서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 크루 HOOK의 특별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의 뛰어난 무대와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연 결과에 따른 시상식도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본선 무대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지역 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허선심 화순군 사회복지과장은 “예선을 통해 전국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선에서도 참가자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꿈과 가능성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술제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이 마음껏 발산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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