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숏폼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단순한 소비 도구가 아닌 창작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숏폼 마스터'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시간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과 같은 디지털 윤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콘텐츠 제작의 기초를 다진다. 이어서 숏폼 콘텐츠 기획 방법을 배우고, 실제 촬영 및 편집 실습까지 이어지며 청소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회기다. 참가 청소년들은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을 주제로 직접 숏폼 영상을 기획, 촬영, 편집하여 완성한다. 완성된 콘텐츠는 참가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결과물을 격려하고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창작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무안군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