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횡성한우 축제장 일원에서 안심 화장실 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점검은 군민참여단 22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축제장 내 공중화장실과 임시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는 축제 기간 중 화장실 등 시설의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남진향 횡성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장은 "군민참여단이 직접 현장을 살피며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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