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참가 (밀양시 제공)



[PEDIEN] 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 회원 31명이 지난 7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에 참가했다.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농촌지도자들이 모여 농업·농촌 발전과 식량주권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밀양시연합회는 대회 공식 일정에 맞춰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홍보하며 밀양 농업의 경쟁력을 알렸다. 레드애플팜의 증류주와 와인, 이팝길대추농원의 대추칩과 대추 농축액, 밀양물산의 아라리쌀 누룽지 등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밀양 출신인 박상문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장이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회원들은 함께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다.

밀양시연합회 관계자는 “전국 농촌지도자들과 함께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논의하고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대회 참가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굳건한 식량주권 수호를 위한 농촌지도자로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