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가을 재즈 피크닉 즐겨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일, 아동통합사례관리 대상 가족들과 함께 가을 야외 재즈공연과 연계한 특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실에 모여 포트럭 파티에 사용할 도시락을 직접 만들었다. 함께 장을 보고 요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들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더욱 특별하게 느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모든 가족은 상대포 야외공연장으로 자리를 옮겨 직접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담소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2026 영암 가을 월출산 재즈에 물들다’ 야외 재즈공연을 관람했다.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가족들은 서로에게 집중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가족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재즈공연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야기꽃을 피우고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프로그램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 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