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는 오는 10월 9일 개장하는 파노라마 워크를 기념하며 특별한 산업관광 코스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6일부터 1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이번 특별코스는 광양의 산업 현장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그리고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하루 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특별코스는 광양의 산업적 상징성을 보여주는 Park1538광양과 새롭게 문을 여는 파노라마 워크를 중심으로, 배알도 섬 정원의 수려한 경관과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의 다채로운 미식을 엮어낸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광양만이 가진 산업의 힘과 관광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별코스는 10월 16일, 23일, 24일, 30일, 31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각 회차별 20명씩, 총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접속하여 진행하며, 신청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투어는 오전 8시 30분 순천역과 오전 9시 중마관광안내소에서 출발한다. 코스는 Park1538광양과 배알도 섬 정원 방문 후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에서의 점심 식사로 이어진다. 오후에는 이순신대교홍보관과 파노라마 워크를 둘러보고, 오후 4시 40분 중마관광안내소를 거쳐 오후 5시 순천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용 요금은 일반 5천 원이며, 군인, 경로, 학생은 4천 원, 미취학아동 및 장애인은 3천 원으로 책정되었다. 이번 특별코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광양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양시는 이번 산업관광 특별코스가 광양의 복합적인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관광 상품 개발에 반영하고,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관광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광양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산업도시이자 백운산과 섬진강, 광양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품은 관광도시”라고 강조하며, “이번 산업관광 특별코스가 광양만의 독특한 산업문화와 관광자원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티투어는 이번 산업관광 특별코스 외에도 야경, 힐링, 역사 등 다양한 테마별 코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티투어 예약은 ‘마이광양’ 앱의 통합예약 메뉴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10명 이상 단체 예약 시에도 운행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