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국군 장병과 군 가족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에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7일 논산시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특화 프로그램 ‘문화마켓 데이’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국군의 날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의 노고를 기리고, 군 가족에게 문화 향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조직위는 행사장을 찾은 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소개하고, 엑스포의 개최 취지와 주요 전시·체험 콘텐츠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이번 홍보 활동은 논산을 찾은 군 장병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를 알리고, 장병과 가족들이 함께 논산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조직위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엑스포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며 군 장병과 가족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조직위 관계자는 “국군 장병과 군 가족에게 논산에서 열리는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어 “논산에서 복무하는 장병들이 가족들과 함께 엑스포를 찾아 논산의 매력을 경험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엑스포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논산을 방문해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단순한 딸기 축제를 넘어, 딸기 산업의 생산·가공·유통·수출과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등 딸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산업엑스포로 개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