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립도서관, ‘오고 싶은 도서관 만들기’ 현장 체험학습 운영 (함평군 제공)



[PEDIEN] 전남 함평군이 군민 누구나 도서관을 편안하게 찾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함평군립도서관은 지난 6일 함평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오고 싶은 도서관 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독서 문화를 경험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도서관 이용 방법을 배우고 그림책을 읽으며 채색 활동에 참여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도서관을 체험했다. 특히 책을 매개로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경험하며 독서 문화를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이자 사람과 사람을 잇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장소"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도서관을 찾아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함평군립도서관은 '오고 싶은 도서관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함께하는 현장 체험 및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 누구나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